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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HBO 로마(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9:24

    요즘 미드 로마를 제외하고도 재밌게 보고 있다. 서양사 교수님이 추천해 주셨다고 할까 나쁘지 않은 드라마 속 하자신이라는 드라마에서 보게 된 부분이 꽤 정스토리 재미있다. 하자신에 푹 박혀 보는 것을 나쁘게 하지 않는다. 아무런 의견도 없이, 그것에만 열중해서 볼 수 있으니까.마침 서양사에서도 로마파츠가 거의 종신서인지, 로마에 관한 부분의 지식은 조금씩 쌓았다. 예전에는 무엇을 할지 몰랐던 민회조직, 군단 편제, 집정관과 원로원이 이러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서양고대사에 대해서 중세사와 마찬가지로 약간 비하하는 측면이 있었던 것 같다. 알려고 하지도 않았던 것이다.저 유명한 "루비콘 강을 말린다", 주사는 던져졌다", 블루투스 당신까지!"와 같은 대사를 다 들은 것은 아니지만 역사를 공부한 후에 미디어에서 보게 되는 그 귀취는 점점 더 관심진진하다. 내가 나쁘지 않고에 나비에 접한 미드인'왕좌의 게이야 '때문에 시즌 2로 끝내게 됐 슴니다은 움룰 듣고 아쉬웠다.음 없을지도)그렇지만 동생 구스 투스, 성인 배역은 좀처럼 감정에 들어가지 않고(눈물)시즌 1보다 다소 관심이 떨어지는 주인공 이이에키 전개이기 때문에 아쉬움에 그쳤다. 로마는 정스토리 재미있는 미드지만 아직까지는 왕좌의 게이다. 빨리 자신감이 왔으면 하는 마음 뿐이었던 그래도 카이사르-안토니우스-톤구스투스/그리고 주인공들의 감동적인 이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추천할 만하다. 로마에서도 시대적으로 관심 있는 시기를 다룰 뿐만 아니라 그때의 문화나 성생활, 전투방식까지 잘 나서고 있다. 물론 제작비가 부족했는지 전투는 많이 줄였지만....오랜만에 재밌는 미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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