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한국 정책기자단] 아나운서 준비의 모든 것!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4:32

    [국한정책기자단] 아나쁘치 아나운서 준비의 모든 것! : [청년희망아카데미 멘토 특강] 우소리 대표, 김성은 아나운서


    이 8월 29일 광화문에 위치한 청년 희망 재단에서 열린 청년 희망 아카데미, 언론사의 특별 강연에 다녀왔다. 아 본인 운서 도전 Stop?Go?라는 주제로 한국인 운서를 준비하고 본인 운서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으로 과거 여수 MBC, YTN 라디오, KBSi 등에서 한국인 운서 및 MC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IM(어린이M) 교육연구소 대표 우소리 대표와 인천국 공급항아본인 운서와 광진구청 아본인 운서를 거쳐 현재 YTN FM 라디오 아본인 운서에서 활동 중인 김선우는 아본인 운서가 강의를 진행했다.  특강의 전반적인 내용은 자기 운서를 꿈꾸는 청년이 가장 알고 싶은 자기 운서 면접 준비 전략과 자기 운서 취업 성공 사례를 비롯해 자기 운서라는 제목으로 얻을 수 있는 일, 자기 운서로서의 생각 등에 관한 내용이다.  두 교사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이 이야기를 나누다가 현장에서 다양한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


    Q. 아과인서라는 직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어떤 사람?A. 아과인서로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매우 많다. 아과운서를 준비하면서 자세교정, 표정벽, 발음교정 등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남들과는 다른 경쟁력과 과인들만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 게다가 과인이 사회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화술이 과인의 의사소통 능력 등을 얻을 수 있고, 과인이가 원하는 첫 번째를 한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오는 만족도가 매우 높다.Q. 유아 은서의 삶을 쪼개면서 어떤 생각을 했나?A. 첫 번째 생각은 어떤 자질을 갖춘 아과인운서가 진정한 아과인운서인가에 대한 생각이었다(김)과인은 잘 들어주는 사람이 진정한 아과인운서라고 소견한다. 라디오는 라디오의 특성상 다양한 게스트와 다양한 주제로 이 스토리를 거듭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아과인 은서가 게스트의 스토리를 잘 들어주지 않으면 게스트도 하는 스토리가 없어지고 이 스토리는 끊길 수밖에 없다. 라디오에서 아과인 은서는 게스트의 이야기를 기다려 궁금하고 게스트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줘야 한다. 어떤 장소에서든 어린이과 아나운서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소견한다.(우) 과인은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짜 아과인운서라고 소견한다. 타인의 스토리에 진심으로 공감하는 것과 아는 체하는 것이 다르듯이, 아무리 스토리하는 기술이 좋아도 형식적인 틀에 맞춰 기교로 방송하는 것은 티가 과잉이었다. 아과인운서는 진정성을 갖고 공감하고 다른 사람을 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A. 두번째로 '아그와잉 운서를 언제까지 어느 정도 과인 오래 할 수?'라는 생각이었다(금)그와잉눙 25세에 아그와잉 운서가 됐다. 택무가 빨리 아과인 아나운서가 됐고, 때때로 시간이 지날수록 공부가 부족하다는 소견이 있었다. 전문적인 공부만을 스토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무엇이든 흘려두면 소재가 되기도 하고, 인생에 대한 공부가 되기도 한다. 어떤 것이든 계속 공부하지 않으면 오랜 시간 어린이 운동을 할 수 없다는 소견을 하게 됐고 요즘도 계속 공부하고 있다.(우)나도 27세에 아그와잉 운서가 됐다. 언제까지 이 첫 번째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어린이과 운서를 그만두고 공부하며 교수 활동을 시작했다. 첫 번째 해 다시 아과인운서로 복귀해 같은 생각으로 다시 첫 반 중견기업에 입사했으나 아과인운서로 8개월 뒤 8개월 만에 다시 아과인운서로 복귀했다. 그런 과정에서 "미래를 걱정하고 좋다고 생각하는 첫 회를 하자"는 소견을 하게 되었다. 이직과 복귀를 반복하면서 다양한 능력을 찾는 과정에서 나의 적성과 길을 찾은 것 같다.아과인 운서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A. 현재 대학생 신분이라면 취업철에 못할 일을 미리 해 두도록 이야기 하고 싶다. 영어성적 등 만료되는 자격을 계속 갱신하면서 공채를 미리 파악하고 두거과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아둘 것을 권한다. 또 아카데미과 공부를 통해 호흡, 발성, 평조 등 기본기를 익힌 뒤 집에서 아과인을 흉내 내 보고과인의 책을 읽고 중요한 부분을 스피치하면서 버릇을 들이미는 것도 좋다.Q. 초급 회사에 취직한 뒤 아과인서 준비를 해도 되나?A. (금) 제일 먼저 취업하는 것도 가혹하지 않다고 소견한다. 취업은 아과인운서가 되지 못했을 때의 대안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아과인운서가 된 뒤에도 얼마든지 다른 첫 번째를 할 수 있다. 단지 그 과정에서 멀리 돌아서, 과인이 아닌 것의 차이였던 정스토리과 인운서를 하고 싶다면 취업 후에도 정스토리는 결국 정스토리과 인운서를 하게 된다고 소견하기 때문에 후회할 것 같으면 도전하도록 스토리해주고 싶다. 다만 늦게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확실한 경쟁력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었다.(친구) 첫 번째 회사 취업의 경우는 자신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소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단순히 안정적인 직장이 과잉 수입을 원한다면 첫 번째로 취업할 수 있지만, 취업 후 아과인운서를 준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어린아이 같은 아나운서가 되고 싶지만 단순히 불안해서 그런 걱정을 한다면 준비기간을 정해놓고 그 긴 기간만이라도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 것도 좋다.Q. 더 준비하는데 면접을 보면 떨어진다. 준비전략이 있는 과인이?A. 보통 면접에서 떨어지면 과인과 남을 비교해 다른 사람들이 가진 스펙의 평균을 가진 과인이?라는 소견을 통해 과인이 남들보다 못한 점을 찾게 된다. 그러나 남들보다 못한 것을 찾기보다는 스스로 마스크 떨어트려야 할 요소를 가장 먼저 없앤 뒤 남들보다 내가 더 잘하는 것은 어떤가? 나의 경쟁력은 어떤가?라는 질문을 통해 내가 합격하는 요소를 찾아야 한다.또한 특정한 스펙보다는 과인이 지원하는 분야에 대한 전문화된 지식과 관념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과인은 남들보다 예능을 잘한다 운동 중계를 잘한다 같은 요소가 과인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


    >


    아나운서 준비를 위한 아카데미가 많은데 아카데미를 꼭 다녀봐야지 일단 없다?A. 아카데미에 다니는 이유는 다양한 장비와 커리큘럼을 통해 보다 확실하게 방송능력을 배울 수 있고 추천을 받는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아카데미에서는 발성발소리 습관, 면접 준비, 질의응답을 반복하며 스터디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주고 스터디 관리를 해준다.하지만 예쁘지 않고 아카데미에 다니지 않아도 아나운서가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꼭 다녀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카데미에 다니지 않고 발성, 발소리, 호흡을 개선할 수 있는 스터디를 하거나 나쁘지 않기 때문에 조음점을 알고 복식호흡을 통해 큰 소리로 역시 장단을 읽는 습관을 하며 준비를 할 수 있다.예외적으로 발성 습관의 경우 나쁘지 않고 소리를 제대로 내는지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아내의 목소리에는 전문의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본기가 잡힌 뒤에는 충분히 홀러 습관이 생긴다. 어느 기준으로 아카데미를 알아보면 가장 기쁘지 않나요?A. 만약 아카데미를 알아본다면 여러 곳을 다니면서 학원의 비전이나 나쁘지 않다에 맞는 시스템, 수업 인원 등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격에 대한 감촉이 있다면 기본기가 갖춰진 경우 기초반을 생략하고 바로 심화반을 등록하는 방법도 있다.Q. 기억에 남는 아나운서 취업 성공 사례가 있지 않을까?A. 몇 가지 사례가 있지만 사례마다 특징을 들자면 처음에는 끈기를 갖고 도전한 경우였다. 모 아나운서의 경우 모 작은 기업의 아나운서로 입사하기 위해 면접을 보다가 막판에 떨어졌다. 다음 공채 모집을 다시 할 때 역시 한번 서류를 보낼 테니 바로 입사하라는 전화가 왔다.물론 첫번째 도전에서 다음 순위 정도의 높은 점수를 받아 떨어졌기 때문에 가능한 1의 문제지만 끈기가 없다, 다시 도전하지 못했다면 입사하지 않았을 것이었다 두번째 사례는 진정성을 갖고 면접을 준비한 경우였다 한 아나운서는 면접을 앞두고 오로지 "면접을 잘 준비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나쁘지 않고 나쁘지도 없다고 소견하는 면접 예상 질문과 대답으로 노트 1권을 가득 메우는 만큼 철저히 준비했습니다.작은 기업의 홈페이지를 샅샅이 뒤지고 사전 조사를 한 것은 물론, 사람이 지나가지 않고 갈 만한 질문까지 모두 확인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면접에서 준비한 질문은 나쁘지 않고 당황하는 남들과는 달리 준비한 것을 바탕으로 답변을 해서 통과할 수 있었다 철저하게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공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었다. 아나운서를 꿈꾸는 청년에게 하고 싶은 말은? A.(김) 아나운서가 되기로 마음먹었다면 절실함을 갖고 최선을 다하되 맘 편히 준비해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쏟아 붓고 결과를 담대하게 받아들이기 바란다. 떨어져도 괜찮듯이, 떨어져도 갈 곳이 많듯이 어디든 도전하고 시도해 보라.나의 소견에 자질은 후천적이었다. 다양한 자질이 있지만, 예를 들어 방송과 맞지 않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도 노력하면 변천할 수 있다. 최근의 모습에 사로 잡히지 않고,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책 기자단의 김은영 keyoung062하나@naver.com


    원글링크 http://reporter., 대한민국.kr/세로프게 sView.do?nid=하나 48820984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