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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액션 미드] 『트레드스톤』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4:15

    수많은 미드를 양다리 걸치고 보는 중,<트레드스톤>을 정주행하기 시작한다.현재 Episode 3까지 봤는데 오 괜찮아~제이슨·본을 바탕으로 한 미드 필이지만 액션과 효과가 깔끔하고 스토리도 좋은 집중해서 볼 수 있다.그래서 무엇보다 한효주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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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드 스톤'역사의 시작을 알리고 Episode 1을 시작했다.​ 때는 독 1이 동독, 서독에 본인 뉘어 졌다 심각한 냉전의 가운데 1973년 소련에 사로잡힌 CIA요원이 동독의 모처에서 극비의 마인드 컨트롤 약물 점검을 받는 일부터 시작된다.​


    북한 소윤 역의 한효주가 주연급이라고 확신한다. - 미국 영화, 드라마 역사상 이병헌 닷시리에서 비중 있는 주연을 자신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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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다~예쁘면 어쨌든 액션 씬을 보면 버릇과 노력을 많이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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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밖에 이종혁도 자신이 오고, 횡신혜의 딸 이진도 무게감 있는 조연으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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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영화 더 미드에서 국한이 자신의 평양 신이 자신이 올 때 엉뚱한 장면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지만 트레드스톤은 그래도 대체로 평양 같다는 수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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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군의 고증은 꽤 잘 돼 가고 있고 평양 거리의 자기 아파트 신들은 비등비등하다.감상을 방해할 만한 이질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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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윤이 아파트의 신인이지만 요건이 좀 의문.구두는 친구가 아니라 표준적으로 들어가는 (벽에 있는 액자가 나쁘지 않아 구식 TV 등을 신경 쓴 느낌인데) 알겠지만 평양의 신이라고 촬영하면서 아마 신발은 친구에게 들어갈 아파트를 찾지 못했을 것이라고 봐준다.가령는 구두의 친구는 문화를 스태프가 알고 있다고 해도 그런 촬영을 찾아 다니거나 나쁘지 않거나 그 때문에 1개 접기에 아파트를 구두의 친구는 구조로 세팅하는 수고는 안 했지?아니면 모르고, 시험도 나쁘지 않아서 점페스로 하거나 나쁘지 않아.아내의 목소리에 나쁘지 않았던 수수께끼의 빨간 머리 소련의 여성이 예뻤다.아니, 예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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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모습 보기 좋다. 젊은 여자 + 교복 + 총!) 였던 그녀가 'Present, Russia' 였는지 자막을 띄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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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타고 해놨어. 이 여자는 보고 있으면 두 번 변신하는 것 같아.어쨌든, 오랫만에 각이 져 정주하는 미드가 되어 기쁘다.이렇게 액션도 훌륭하고 말도 봐주고 예쁜 한효주 같은 대한민국 배우들도 나쁘지 않은 미드.땡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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