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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편도부분절제술 리얼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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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도도네 언니입니다:D7월에 편도 부분 절제술을 한 뒤 2달치에 되기 전에 한쪽 편도 홈이 보이고 서방도 결석이 생길 수 있는 모양이라 우이사셈와 상담 후에 가볍게 수정을 했는데-​ 그 후 한달 보름 지난 후기를 쓰고 보겟움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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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을 하다니 생각도 못했는데(울음)1수술하고 2개월 전에 좌편도에 조금 틈이 보이고 그 홈에 편도 결석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확인했더니 거짓말이 떨어져 자는 과정에서 편도가 새로운 모양을 만들기 때문에 홈이 생기고 가볍게 레터치 하면 된다고 해서 다시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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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는 가볍게 레터치지만, 과정은 그 전과 동초한 편도부분 절제술-지금 한번 해봤다고 크게 떨지 않고 쓴 마취이문도 꽤 참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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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번에는 아픈 것은 적었지만, 구토가 계속 나쁘지 않아서 그것이 좀 어려운 수술은 똑에 한개 5-20분 정도 걸렸어요 수술을 받고 나쁘지 않고 통증은 아내의 목소리보다는 되고, 수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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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반 약과 구세액도 종전과 동일하게 하루 3번 먹어 줘서 3일 간은 부드러운 두부와 샤샤 베토우오링이슥리ー무 그 뒤 물 냉면을 먹어 줬 슴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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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냉면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그 cj평양 수냉 면이 자극적이고 없어서 다행이고 아이 크림은 벨라 속에서는 레인보우 샤베고 요구르트만 먹었어요 ​ 그리고 중요한 냉수는 하루 500x4개 정도-​ ​ ​ ​ ​ ​-편도 사진에 대한 혐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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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위에 와서 아래는 어느 한 주간 1정도의 차이 같지입니다.확실히 레터치 했으니 더 얄상혜가 되었다.고민으로 매끈해 보여서 느낌이 좋았어요.​ ​식 사웅한 61정도부터 나 썰매 식사를 중심으로 조금씩 잘 씹어 먹고 뜨겁고 맵고 딱딱한 것은 피했습니다 ​ ​ 그렇게 수정을 9월 말로 해서 된 0월 중순쯤 되면 과연 하얀 것이 보이나요 ᅲ(ᅲ)ᅲ(ᅲ)


    아, 정 쟈은쿳크잇크잉은 다 비우고 버려야 하는지 부분 절제가 왜 죄인에게만 그아그아잉한다는 견해에 15일 정도 참아 보고 다시 병원을 찾아간 것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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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눔의 흰 것이 그 전날에도 보이고 2주 이상 보였다 이날 마침 보이지 않습니다.하하하


    샘에게 사진으로 찍은 것도 보여달라니까 걱정되서 왔다-그러니 안쪽까지 꼼꼼히 찍어도 걔는 보이지 않았고 행해지고 있어도 아래쪽이라 걱정할 만한 결석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편도다는 것이 위에 홈이 생겨서 서방도 결석이 생기고 쌓이는 것과 그 부분은 버리고 아래쪽은 편도의 분비물 1도 있어 한다 해도 낙오하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계속 안심시키고 준 것 ㅠ ​ 며칠 걱정하고 스트레스를 받은 게훅- 사라지고 예를 들어. 나의 중에서도 생기면 걱정 스토리라고 방문한다는 줄거리보다에, 금 감사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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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포스팅에 많은 분들이 비잣으로 문의하셔서 사방병원을 알려드립니다.​ 병원은 잠실 하봉잉, 이비인후과이고 요스슬비는 실비 보험 가능 커져는 약 80퍼.센트 하신 것 같네요(이건 보험회사마다 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수술하신 분들은 경과를 보러 오실 때 웨이팅하지 않고 정말 거의 바로 진료해 주셔서.특히 선생님과 간호사 언니들이 한번도 찡그린 적이 없고 남녀노소 다른 환자분들에게도 다 똑같이 친절했습니다.그리고 그 때문인지 매번 스님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 것 같았습니다.​이 나는 정 이야기의 마지막 편도 수술이기 원하면서 한 6개월 후 최종 정리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 ​ https://blog.naver.com/dona_1226/221580700106


    https://blog.naver.com/dona_1226/221586158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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